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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 파이널 1차전] 치고받고 파울 54개, 레이커스 먼저 1승
LA 레이커스가 코비 브라이언트의 30득점 활약을 앞세워 미국 프로농구(NBA) 파이널 1차전에서 승리했다. 레이커스는 4일(한국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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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비엘, 고품격 발효화장품 브랜드 ‘천미향’ 런칭
콩, 석류, 매실 등 천연원료를 발효시킨 고기능성 발효화장품 미생물과 효모 작용으로 화장품 성분 작게 분해, 피부 흡수를 촉진 발효물질과 첨단과학이 만난 고기능성 발효화장품 전문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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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% 환불 이벤트로자신있게 품질을 말한다
비오템이 더블 안티에이징 라인 ‘스킨 비보’를 출시하면서 31일까지 100% 환불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. 스킨 비보 구매 후 10일 이내에 어떤 이유에서라도 제품이 마음에 안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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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랑콤의 새얼굴 고현정
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랑콤이 ‘2010년 랑콤과 함께 할 뮤즈’로 고현정을 선정했다. 맑고 환한 피부 덕분에 뭇 여성은 물론 연예계 동료들의 부러움까지 사고 있는 그는 “기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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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연속으로~] 땀에 젖어도 그모습 그대로~ ‘워터 프루프’ 제품 진화했다
지난해보다 초여름 날씨가 빨리 찾아왔다. 흐르는 땀 때문에 화장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 여름, 워터프루프 화장품은 단연 인기다. 올해 더 강력해진 워터프루프 제품은 땀과 물에 쉽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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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자농구] 정선민 + 하은주 56점 … 너무 높은 그녀들
신한은행이 여자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신세계를 가볍게 제압했다. 정규리그 우승팀 신한은행은 6일 경기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(5전3선승제) 1차전에서 신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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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증나는 햇살 … 끈적끈적한 여름 자신있게, 맑게, 시원하게 보내려면 …
노출의 계절, 여름이 돌아왔다. 이미 길거리엔 민소매와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행렬이 가득하고 TV 속 여배우들은 시상식 등 행사 때마다 어깨를 훤히 드러낸 차림으로 너도나도 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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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창호의 Winning Golf 트러블 샷 땐 가장 확실한 루트를 찾자
“최형, 보세요. 내가 다른 사람보다 몸집이 작습니까, 아니면 몸에 문제가 있습니까. 체육고를 나와 체육대학까지 졸업했는데 운동신경이 남보다 못하겠습니까. 골프만 생각하면 환장하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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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거 우즈도 울고 간다?
타이거 우즈가 있는 힘껏 드라이버로 쳐도 넉넉한 거리가 남는 연습장. 인천국제공항 인근 스카이 72 골프클럽 내 드림골프레인지다. 이곳의 원형 드라이빙 레인지는 비거리 400야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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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감자의 맛있는골프]119 부르지 말고 룰을 이용하자!
"어라, 볼이 OB말뚝 바로 밑에 푹 박혀 있네. 언냐, 이거 어떻게 해야 해? 말뚝 뽑고 쳐도 되나. 정확한 룰이 뭐지?" "네 고객님. 거리 말뚝이나 해저드 말뚝은 뽑을 수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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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온스 2년 연속 4강
오리온스의 피트 마이클(左)이 수비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. [대구=연합뉴스] 대구 오리온스가 4강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. 4일 대구에서 벌어진 2006~2007 프로농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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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더블 S라인' 김사랑, 고교생 3명과 '집단 스캔들'
배우 김사랑이 주연을 맡은 영화 '누가 그녀와 잤을까?'(감독 김유성,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)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. '누가 그녀와 잤을까?'는 도발적인 제목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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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술쟁이 봄날 난 너 겁 안나
봄을 맞는 피부는 유리와 같다.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금세라도 깨질 듯 위태롭다. 봄철 피부의 3대 적은 건조한 날씨와 황사, 그리고 자외선이다. 마른 날씨의 꽃샘바람은 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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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eek& 건강] 심술쟁이 봄날 난 너 겁 안나
봄을 맞는 피부는 유리와 같다.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금세라도 깨질 듯 위태롭다. 봄철 피부의 3대 적은 건조한 날씨와 황사, 그리고 자외선이다. 마른 날씨의 꽃샘바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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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드 '트리블더블', 네츠 8강 선착
뉴저지 네츠가 제이슨 키드의 트리블더블을 앞세워 밀워키 벅스를 4승 2패로 돌려세우며 동부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. 네츠는 2일(이하 한국시간) 밀워키 브래들리 센터에서 열린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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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 경영학] 최악의 경우를 늘 염두에
어떤 사람이 사업을 잘 하는가. 어떤 사람이 골프를 잘 치는가.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. 공통점이 있긴 있는가. 당연히 공통점이 있다. 정답은 '현실을 직시하는 사람들'이다.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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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 경영학] '기브'가 게임을 망친다
A씨의 퍼팅이 80cm 정도 남았다. 그걸 넣어야 트리플보기다. 쇼트퍼팅을 넣어야 트리플보기면 그린까지의 여정이 얼마나 험난했겠는가. A씨는 열을 받을대로 받은 상태. A씨는 '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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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비 '레이커스 수호신'
코비 브라이언트가 두 게임 연속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'공룡센터' 섀킬 오닐이 빠진 LA 레이커스를 이끌었다. 미국프로농구(NBA) LA 레이커스는 4일(한국시간) 포틀랜드 트레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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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구:男농구 '역전 드라마' 中과 연장접전 끝 20년만에 金
한국 남자농구가 통쾌하게 만리장성을 넘었다. 한국은 14일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5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중국을 1백2-1백으로 따돌렸다.이로써 한국은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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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장훈-이명훈 개천절 맞대결
서장훈은 이명훈 때문에 1점을 손해 봤다. 30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서장훈이 자유투를 던지려는 순간 이명훈이 경기장에 들어섰고 여학생들이 "꺅-" 소리를 질러 슛이 움찔했기 때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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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스 큐브의 '바버샵' 1위 개봉!
가을시즌으로 접어들어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는 이번 주말 북미 극장가에서 흑인들만으로 캐릭터를 구성한 수준높은 코메디물 '바버샵(Barbershop)'이 박스오피스 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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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주말]조디 포스터의 '패닉 룸', 2주 연속 1위!
조디 포스터가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자리까지 고사하고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스릴러물 '패닉 룸(Panic Room)'이 5일부터 7일까지의 이번 주말 북미 극장가에서, 지난 주말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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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츠의 제이슨 키드 2경기연속 트리플 더블 NBA 정규리그
미국프로농구(NBA) 뉴저지 네츠가 '패배의 쓴잔을 곧바로 되돌려준다'는 '네츠의 법칙'을 지켜가고 있다. 네츠는 3일(한국시간) 홈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맞아 제이슨 키드(31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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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LA 레이커스, 4연승 비행
코비 브라이언트의 LA 레이커스가 빈스 카터의 토론토 랩터스를 꺾고 4연승 비행을 계속했다. LA 레이커스는 7일(한국시간)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(NBA) 2001-2002